지식

배우 서효림이 DJ DOC 정재용과의 키스신에 이야기를 공개했는데요..

승승장구에서 이번에 새롭게 정재용이 MC를 맡았는데요.

정재용의 몰래온 손님으로 서효림이 출현해서 키스신에 대하여 말했던 것입니다.

MBC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에서 있었던 정재용과의 키스신이었구요.

서효림은 “원래는 키스신이 없었다. 나중에 감독님이 ‘재용이가 너랑 키스신 넣어달라고

그렇게 조르더라’라고 말씀 하셨다”고 폭로했다고 하네요 ㅎㅎ

서효림은 “정재용씨와는 시트콤 출연 후에도 연락을 하고 지낸다”며 “생각보다 수줍음이 굉장히 많다”라고 말했습니다.

정재용 부럽습니다...ㅎㅎㅎ

저는 어제도 혼자 집에서 술먹으면서 킹덤 양주 홀짝 거리고 있었는데...ㅜㅜ

심심하거나 외로울때 저의 가장 친한 친구 킹덤 이랍니다...ㅎㅎ

맛이 깔끔해서 간단하게 집에서도 한잔하기 좋거든요..^^ 항상 떨어지지 않도록 사두죠..;;

서효림에 대해서는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네요^^

데뷔는 2007년 꽃피는 봄이 오면이라는 드라마에 데뷔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인순이는 예쁘다

그분이 오신다.

그들이 사는 세상

잘했군 잘했어

바람 불어 좋은날

이러한 좋은 드라마들에 다출연을 했더군요~

현재 뮤직뱅크 MC를 보고 있고요~

그이고 최근에는 드라마 한편이 촬영 중이고

영화 한편은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그 영화는 바로 제2의 꽃남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성균관 스캔들 인데요~

성균관 스캔들에선 믹키유천의 그녀로 나와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8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죽이고 싶은> 영화에도 출연을 했는데요

천호진 그리고 유해진이라는 최고의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어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하 간호사 역을 맡아서 활약을 할 예정인데요

과연 첫 영화에 대한 첫 도전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