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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오동통' 귀여운 볼살 화제 "볼살 베고 자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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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사진캡처=KBS2 드라마 '드림하이'
'오동통' 수지의 귀여운 볼살이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드라마 '드림하이' 5회에서는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는 고혜미(수지)의 이마에 송삼동(김수현)이 반창고를 붙여주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아이들의 괴롭힘 때문에 이마에 상처를 입은 고혜미를 위해 송삼동이 반창고를 준비했던 것. 이 장면에서 특히 눈에 띈 것은 젖살이 채 빠지지 않은 수지의 앳된 모습이었다. 만 17세의 수지는 귀여운 볼살로 눈길을 끌었다. 또 18일 방송된 '드림하이' 6회에서 수지는 병원에 입원한 송삼동의 곁을 지키다 잠이 든 장면을 통해 '오동통한' 볼살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수지의 볼살이 귀엽다', '볼살을 베고 자는 것?', '17세 소녀다운 모습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수지는 '드림하이'에서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성악을 포기한 뒤 대중가수가 되기 위해 기린예고에 입학하게 되는 고혜미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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