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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teron 의 캐나다 이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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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도 출산임박) 도데체 어떤 넘이 나올려고 그러는지....!!!
  • 12/02/2011 03:55 amComments 0Trackbacks 0Pageviews 208Public

     도데체 어떤 넘이 나올려고 그러는지....!!!  10 월중에 예정되었던 책의 출판이 늦어지고 있습니다.도데체 어떤 대단한 넘이 나올려고 그러는지...아직도 때를 기다리며 하루 하루 하늘이 허락한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무척이나 궁금해 하실 것 같아 (나만 그렇지 않기를 무척이나 바라면서....) 현재 진행사항을 올립니다.  결코 갑자기 없어지거나 사라진 것은 아니고 잠룡이 때를 기다리듯 출판사의 판단상 일정이 예정보다 많이 늦어졌습니다.   순산을 예상했지만 조금은 난...More

     도데체 어떤 넘이 나올려고 그러는지....!!!  10 월중에 예정되었던 책의 출판이 늦어지고 있습니다.도데체 어떤 대단한 넘이 나올려고 그러는지...아직도 때를 기다리며 하루 하루 하늘이 허락한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무척...More

  • 이민이야기 - speteron 의 횡설수설 (2) - 취업을 할 것인가? 비지니스를 할 것인가?
  • 10/15/2011 07:24 amComments 0Trackbacks 0Pageviews 381Public

    부푼 꿈을 안고 캐나다에 landing 하는 순간부터 가슴을 꽉 막아올리는 알 수없는걱정과 불안이 엄습하기 시작한다....이제 부터 무엇을 해 먹고 살지....캐나다에 가면무엇이든 할 것 같았고 할 수 있었던 것 같았는데...도데체 이 알 수 없는 불안감의 정체는 무엇일까?..... 일단 먹고는 살아야 한다. 캐나다에 가면 접시닦기를 하던 노가다를 하던 무엇을 못하랴?!!...하던 강한 의지와 마음은 캐나다에 도착하는 순간 눈녹듯이 사라지고 힘들지 않으면서 남들이 보기 좋고 큰 돈을 만질 수 있는 그런 일들을 찿기시작한다. ...More

    부푼 꿈을 안고 캐나다에 landing 하는 순간부터 가슴을 꽉 막아올리는 알 수없는걱정과 불안이 엄습하기 시작한다....이제 부터 무엇을 해 먹고 살지....캐나다에 가면무엇이든 할 것 같았고 할 수 있었던 것 같았는데...도데체 이 알 수 없는 불안감의 정체는 무...More

  • 이민이야기 - speteron 의 횡설수설 (1) - 얼마를 벌어야 하는가?
  • 10/15/2011 06:51 amComments 0Trackbacks 0Pageviews 279Public

    우선 글을 시작하기 전에 도데체 캐나다에 가면 얼마를 벌어야 하며 어떻게하면 벌수 있는지에 대하여 생각해보도록 하자.캐나다 일반가계의 지출비율 (캐나다통계청 2006년 기준) 5,000 불/월 기준시 1. 주택관련비용 36.3%1,815 2. 차량, 교통비 18.3% 915 3. 음식료품 비용 18.1% 905 4. 여가, 독서, 교육비 8.8% 440 5. 의복비용 8.7% 435 6. 담배 및 주류 5.6% 280 7. 의료, 건강 및 보건비용 4.2% 210 (분 석) 주거비용이 높다 : 재산세 부담 (시가의 1.1~1.3%), 주택보험 및 전세의 경우월세로 허름한...More

    우선 글을 시작하기 전에 도데체 캐나다에 가면 얼마를 벌어야 하며 어떻게하면 벌수 있는지에 대하여 생각해보도록 하자.캐나다 일반가계의 지출비율 (캐나다통계청 2006년 기준) 5,000 불/월 기준시 1. 주택관련비용 36.3%1,815 2. 차량, 교통비 18.3% 915 3...More

  • 이민이야기 - 캐나다의 전통 - United Church
  • 08/26/2011 11:03 pmComments 0Trackbacks 0Pageviews 88Public

    캐나다에 오면 특이한 개신교 교파들을 만날 수 있다. 나는 한국에서 교회를다닐 때 (어릴 때) 외국에 나가도 "장로교 - Presbyterian Church" 밖에 없는 줄 알았다. 한국에서의 개신교 교파는 대부분이 "대한 예수교장로회" 이고 가끔 침례교회나 감리교회가 보인다. 그리고 기존의 교단과 이단 논쟁이 뜨거운 "여호와의 증인 - Joshua's Witness" 이나 "제칠안식교 - The Seven Adventures" 와 같은교회들이 소수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장로교" 가 대부분을 점하다 보니 다른 교파의신자들은 왠지 신앙인으로써 제대...More

    캐나다에 오면 특이한 개신교 교파들을 만날 수 있다. 나는 한국에서 교회를다닐 때 (어릴 때) 외국에 나가도 "장로교 - Presbyterian Church" 밖에 없는 줄 알았다. 한국에서의 개신교 교파는 대부분이 "대한 예수교장로회" 이고 가끔 침례교회나 감리교회가 보...More

  • 이민이야기 - <넋두리> 나가거든 - 슬픔이 복받혀 울고 싶은 이 밤에...
  • 08/12/2011 02:27 amComments 0Trackbacks 0Pageviews 126Public

    이 글을 쓴 시점은 새벽 1 시 입니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텅빈거리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군요. 차창을 여니 밀려드는 바람은 어제처럼무덥고 습한 바람이 아니라 차갑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 왔습니다. 그런데 저의차안에서 들려오는 음악..."나 가거든..." 이 흘러 나왔습니다.다음의 글은"불량 게시물" 일지도 모릅니다.우리의 삶과 인생에 있어불량과자처럼아주 좋지 못한 내용을 많이 포함하고 있으니 마음이 연약하시거나 분노를 잘하시거나 짜증 나는 글을 읽기 싫어하시는 분들은 읽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More

    이 글을 쓴 시점은 새벽 1 시 입니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텅빈거리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군요. 차창을 여니 밀려드는 바람은 어제처럼무덥고 습한 바람이 아니라 차갑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 왔습니다. 그런데 저의차안에서 들려오는 음악..."나 가거든...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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