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글을 올릴때 자신을 잘 알리지 않으면 정체가 밝혀지지 않아서 자기의 마음대로, 다른 사람이 자신을 모르니까 글을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 않고 써서 상대방은 기분이 나빠서 병을 앓거나 죽음을 맞이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인터넷 실명제르 사용하면서 글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연애인들이 요즘 자살을한다는데 그이유가 1학년들이 올린 악플때문이라는데요

인터넷실명제를 쓰면 누가 쓰는지 알수있어서 인터넷언어 폭력을 방지할수 있어요

그러니까 인터넷언어폭력으로 자살하는 사람들이 없어질수 있다는것이죠

주장 : 인터넷 실명제를 실시하여야 한다.   1. 악성 댓글, 악성 루머와 인터넷상의 프라이버시 침해 등으로 인한 인권 침해를   줄일 수 있다.    1) 실명에 기초한 글쓰기를 통해 글에 대한 책임의식이 높아져 무분별한 글쓰기를      줄일 수 있다.    2) 악성 댓글의 작성과 악성 루머의 유포와 같은 사이버 폭력으로부터 개인을 보호할   수 있다.    3) 사이버 폭력의 대상이 유명인이나 기업일 경우는 이미지의 타격 뿐 아니라 금전적인 손해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데, 그들의 대중성으로 인해 그 피해의 규모는 엄청난  단위로까지 커질 수 있다.    4) 현재 익명성이 주는 무제한적인 표현의 자유가 타인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할  정도까지 되었다. 개인이 주어진 자유를 스스로 통제하지 못할 때 제도적인 규제가  필요하다.      2. 저작권이 있는 컨텐츠(영상물, 음원, 이미지파일, 텍스트 등)의 불법 업로드로 인한 재산권의 침해를 방지 할 수 있다.    1) 실명제의 실시는 저작권법을 위반한 불법 업로더와 다운로더의 처벌을 용이하게 하기 때문에, 저작물의 불법적인 업로드를 줄이는 효과를 발생시킬 것이다.    2) 온라인상 권리침해로 생기는 법적 문제의 피해자 대부분이 청소년인 것을 감안한다면 아직 저작권에 대한 문제의식을 확고히 하지 못한 청소년들을 법적 분쟁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3) 인터넷의 파급력으로 인해 불법 복제로 인한 경제적 피해 규모가 천문학적 액수가  되어 우리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실명제 도입을 통한 통제가 필요하다.   3. 건전한 사이버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1) 사이트 이용자의 본인 절차 확인을 함으로써 이용자의 자기책임의식을 제고할 수 있다.    2) 자료의 신뢰성을 더할 수 있고 불확실한 자료유포를 방지 할 수 있다.    3) 댓글에 성인광고나 욕설 등이 달리는 등 어린아이도 사용하는 공간이 많이 훼손되었는데 실명제사용으로 좀 더 건전한 사이버환경을 조성 할 수 있다.

상대팀 분석

상대팀 주장의 근거와 문제점  근거1: 개인정보가 유출 될 위험이 있다.  문제점: 본인 절차 확인을 함으로써 주민등록번호 도용을 방지하여 개인정보를 오히려            지킬 수 있다. 개인정보유출은 대부분 해킹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인터넷 사용자의 거주지검색도 IP추적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따라서 익명에서 실명으로 바뀐다고해서 개인정보가 유출 될 위험이 커진다는 것은 지나친 비약이다.    근거2: 꼭 100% 실명제이어야 될 필요가 없다.  문제점: 실명제 대신 제한적 본인확인제로 하면 된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인터넷 실명제           의 또 다른 정의이므로 오히려 인터넷실명제 찬성의 근거이다.    근거3: 글쓴이의 실명을 공개하는 것은 분명히 내용을 규제하는 것이다.  문제점: 사이버언어폭력, 명예훼손 등 인터넷 역기능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용자의 자기책임의식을 제고하고 피해구제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표현의 자유만을 외치는 반대론자들의 주장은 심각한 현실을 외면하는 것이다.    상대 팀의 주장을 반박할 수 있는 자료    1. 두산백과사전  2. 디지털국회

끝

인터넷실명제를 실시하면 악성댓글을 줄일수있다

인터넷 실명제를 실시해야 사람들이 악플을 보고 자살도 않하고,저작권이 있는 컨텐츠도 불법 다운로드 않하고,

사람의 인권 침해를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악플,비방 댓글 등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고.사람들이 글을 쓸 때에 조심성이 생긴다.

인권보호. 인신공격은 표현의 자유가 아니다.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회손

근거없는 악플을 사실로 믿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

자유는 어느 정도 양식과 분별력 있는 사람에게만 자유스러워야 한다.

표현의 자유 침해 논평과 모욕을 구분짓는 것은 주관적

정치계의 악용 우려 -여론 통제수단

악플러의 대부분이 초등생-네티즌의 0.2%만이 리플기능사용

악성댓글로 인해 그 사람을 자살 시킬 수 있다.

연예인이 자신에게 비방하고 계속 악성댓글 올라와

참다못해 결국, 유니(허윤)라는 가수는 2007년, 최진실

이라는 탤런트는 2008년에 자살하는 사건이 있었다.

2_ 악성댓글, 비방댓글들을 미리 막을 수 있다.

글을 올린사람의 개인정보도 물론 보이겠지만, 댓글을 쓰는

사람도 개인정보가 보이므로 악성댓글을 쓰는 사람이 줄어

들것이고 만약, 악성댓글, 비방하는 댓글이 올라와도 그 사

람의 개인정보로 인해 잡을 수 있다.

주민등록번호 도용을 방지할수있다.

웹 사이트 가입시 주민등록 번호와 이름이 일치하지 않아도 가입이 가능한 곳이 일부 있다. 일관적으로 인터넷 실명제를 실시하면 주민등록번호 도용은 줄어들 것이다.

미성년자의 음란사이트 가입을 줄인다.

성인 인증이 필요하기때문에 미성년자 음란물 다운을 방지한다.

무분별한 답글, 리플 방지한다

익명성으로 인한 인터넷의 피해를 줄일 수 있을것이다. 실제로 연예인들에 대한 루머(변정수 사망설, 문희준 안티 등) 나 무분별한 비판은 아직까지 막을 방법이 없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반대의 의견도 있다.

사이버 폭력을 방지한다.

출처가 불확실한 자료 유포 방지

실명제가 된다면 자료의 유포에도 신중을 기하게 될 것이다.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빅뱅의 지드래곤이 우울증을 겪었던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한 지드래곤은 표절 시비 당시 겪었던 마음고생에 대해 처음으로 털어놨다.

지드래곤은 “한 번도 방송이나 다른 매체를 통해 표절 의혹에 대해 말한 적이 없다”며 “내가 만든 ‘하트브레이커’가 표절 시비에 휘말렸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듣는 사람에 따라 귀도 다르고 생각하는 범위도 다른데 누가 맞다 틀리다 할 순 없다”고 말한 뒤 “하지만 앞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 점인 것은 분명하다. 다음부턴 실수를 안 하고 만드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표절시비를 비하하며 자신에게 악플을 단 네티즌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며 “하나하나 상처가 많이 됐던 것 같다. 부모님, 친구 전화도 안 받게 되고 사람들을 본다는 게 죄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우울증 아닌 우울증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나에게 ‘자살하라’는 댓글도 봤다”면서 “그렇기만 내 음악을 좋아해줄 사람이 더 많기 때문에 흔들리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주장 : 허위사실이나 악플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익명성의 보장으로 인해 악플러들은 특히 연예인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악플에 시달리는 연예인들은 우울증에 걸리거나 심한 경우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한다. 만약 우리가 글을 쓰게 될 때 본인의 확인 절차를 거치게 된다면 정보에 대해서 스스로 판단해보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의견에 대한 자기 검열 역시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다. 또, 우리가 사이버 상에서 제공받고 있는 음원과 영상들은 누구로부터 얻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이것들은 대부분이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으며 유통하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익명이다. 이런 자료를 인터넷 상에 업로드할 때 본인확인제가 이루어진다면 자기검열을 통해서 불법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자제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인터넷실명제는 실시되어야 한다

허위사실유포와 극심한 악플로 인해 사이버공간은 더러워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 욕설, 논리성 없는, 근거 없는 글들로 인해 상처를 받는 이의 마음을 지키는 방법이 인터넷실명제라고 생각한다. 또한, IP추적으로 이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현재 유통 IP를 쓰는 곳은 대책이 없어 수사관계자도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인터넷 윤리도 늘 강조되고 있지만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작심하고 저지르는 사이버폭력에 대해 현 체계는 무력하기만 합니다.

이것 어떨까요?

1.질서바른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인터넷 실명제의 찬성 의견

[찬성]

여론 조사의자료에 따르면 인터넷 실명제 도입에 창성하는 의견이 63.1%이고 반대가 24.4%이다. 강원도 양구 군민의 97% (399/411) 가 찬성을하였다. 매일경제 인터넷 여론 조사에 따르면 70%가 찬성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악성댓글을 줄일수 있다. 악성댓글로 인해 자살하는사람도있다. 유니(허윤) 라는 가수는 2007년에 최진실 이라는 탈렌트는 2008년에 자살하는 사건이 있었다.

미성년자의 음란사이트 가입을 줄일수 있고 주민등록번호 도용을 방지할수 있다. 또 무분별한 답글, 리플방지 가능 연예인중 악성댓글 때문에 자살하는 사람도 줄일수있다. 이런 피해를 방지할수있는게 인터넷실명제이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이 나오기 때문에 불확실한 자료유포가 방지된다.

  이름을 밣히고  쓰니까 사이버폭력이 줄어든다. 그래서 사이버폭력으로 인해 자살하는 사람들이 적어지고 악성댓글도 적어지게 된다. 그리고 인터넷 실명제 때문에 바른 인터넷 문화도 더 발전할 수도 있게 된다.

  상대팀 자료(그냥 올릴게요 이것도): 이름을 밣히고 쓰니까 해킹 같은 것을 쉽게 당할수 있고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도 있다. 

찬성 간단하게 사이버 폭력을 막을 수있다. 그리고 악성댓글로 마음의 상처를 입는 사람의 피해를 줄일수있다.

죄송하지만 이것밖에 모르네요...

질서바른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 나갈수 있게 된다.

인터넷 실명제를 하게 외면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게 되어 '조심성'이 생기게 된다.

 인터넷 실명제 매일 경제 여론 조사에 따르면 70% 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왔다.

유니(허윤) 라는 가수는 2007년에 최진실이라는 탤런트는 2008년에 자살하는 사건 등이 있었다.

또한, 인터넷 실명제는 미성년자의 음란사이트 가입을 줄일수 있고, 주민등록번호 도용을 방지할수있다. 

알려주삼              영진